남성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31일 강릉시 왕산면에서 5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강릉안반데기관광농원 김봉래 대표(가운데)와 김복순(오른쪽 첫번째)에게 포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봉래 대표는 친환경 5無농법(무농약, 무비료, 무경운, 무식재, 무제초)을 적용해 자연산에 가까운 산마늘, 눈개승마 등을 생산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임산물 생산, 체험 등과 연계한 산촌 경제 활성화 정책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표식 기자 <저작권자 ⓒ 금강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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